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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로잔대회 소개
 
제4차 로잔대회 소개
2024-10-04 15:42:59

1. 로잔대회 :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향력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대회

  국제로잔 홈페이지(한국어) : http://lausanne.org/ko

  한국로잔위원회 홈페이지 : lausannekorea.org

 

2. 명칭 : 제4차 로잔대회

・ 일정 : 2024년 9월 22일~28일

・ 주제 : 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

・ 장소 : 인천 송도컨벤시아.    ・ 주최 : 아시아 & 한국로잔

・ 규모 : 현장참가 : 222개국 5,000명

・ 참가대상 : 목회자, 선교사, 기업가, 정치인, 직장인, NGO, 예술가, 법률가, 교육자, 환경운동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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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개의 이슈트랙

1) REACHING PEOPLE _ 복음 전파

The Global Aging Population _ 전 세계 인구 고령화

The New Middle Class _ 새로운 중산층

The Next Generation _ 다음세대

Islam _ 이슬람

Secularism _ 세속주의

Least Reached People _ 최소 복음화 종족

 

2) MINISTRY IN A DIGITAL AGE _ 디지털 시대의 사역

Scripture in a Digital Age _ 디지털 시대의 성경

Church Forms in a Digital Age _ 디지털 시대의 교회 형태

Discipleship In a Digital Age _ 디지털 시대의 제자도

Evangelism in a Digital Age _ 디지털 시대의 전도

 

3) UNDERSTANDING HUMANNESS _ 인간됨에 대한 이해

AI & Transhumanism _  AI와 트랜스휴머니즘

Sexuality and Gender _ 성과 성별

Wholistic Health _ 전인적 건강

 

4) POLYCENTRIC MISSIONS _ 다중심적 선교사역

Polycentric Missions _ 다중심적 선교

Polycentric Resource Mobilization _ 다중심 자원의 동원

 

5) MISSION & HOLINESS _ 선교와 거룩함

Integrity & Anti-Corruption _ 정직과 반부패

Integrated Spirituality & Mission _ 통전적 영성 및 선교

Developing Leaders of Character _ 지도자 품성 개발

 

6) BEARING WITNESS WITHIN COMMUNITIES _ 공동체에서 증인되기

People on the Move _ 이주민

Urban Communities _ 도시 공동체

Digital Communities _ 디지털 공동체

Ethnicsim and Racism _ 민족주의 및 인종차별

 

7) SOCIETAL INTERACTION _ 사회적 상호교류

Christianity, Radical Politics, and Religious Freedom _ 기독교, 급진적 정치, 종교적 자유

Caring for Creation & the Vulnerable _ 창조세계와 취약계층 돌봄

Societal Trust and Influence of Christianity _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와 영향

 

로잔대회의 역사

 

1. 로잔운동의 시작

로잔운동의 이야기는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Billy Graham) 과 함께 시작됩니다. 국제 설교 사역의 시작과 함께 그래함의 마음속에는 ‘세계복음화라는 공동의 과업을 위해 모든 복음주의자를 하나로 결집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점차 자라났습니다.

1970년대, 빌리 그래함은 정치적, 경제적, 지성적, 그리고 종교적 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세상 속에서 기독교 선교의 의미를 다시금 정립하는 국제 대회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함은 교회가 사회의 급속한 변화 이면에 숨겨진 사상이나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974년 7월 150개국, 2,4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스위스 로잔에 모여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타임지는 이 대회를 ‘아마도 지금껏 개최되었던 어떤 모임들보다도 가장 광범위했던 놀라운 모임’일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이 대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와 논의로 충만했던 10일간의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1) 세계 선교를 위한 신학적 기초

존 스토트 (John Stott) 가 의장직을 맡았던 국제 위원회가 초안을 작성했던 로잔 언약은 현대 교회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복음 전도의 필요성과 목적이 무엇인지 규정하는 로잔 언약은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복음주의자들의 연합을 끌어냈고, 20세기 말 그들의 선교적 노력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2) 미전도 종족

‘선교학적 중대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랄프 윈터(Ralph Winter)의 1974년 로잔대회 기조 연설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미전도 종족’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윈터는 타문화권 선교가 교회의 우선적인 사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단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나, 모국어로 된 성경이 존재하지 않는 수천의 민족 집단들이 여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3) 통전적 선교

제1차 로잔대회는 복음전도와 사회 정의 모두가 선교 사역에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두 명의 라틴 아메리카 신학자인 사무엘 에스코바 (Samuel Escobar)와 르네 빠디야 (Rene Padilla)는 이에 관해 가장 분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로잔대회의 이런 강조는 당대 복음주의자들의 사고에 중대한 인식 변화를 끌어 냈으며, 1974년 로잔대회로 인해 총체적 – 혹은 전인적 – 선교개념이 오늘날 널리 수용되었습니다.

 

2. 마닐라 1989: 새로운 국제 파트너십

제2차 로잔대회가 1989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구소련과 동유럽 국가 출신, 그리고 여성과 평신도 리더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1989년 마닐라 대회는 세계 선교를 위한 핵심 전략들과 중대 사건들의 발생지였습니다.

1) 10/40 창 (window)

루이스 부시 (Luis bush)는 1974년 미전도 종족에 대한 랄프 윈터의 강연을 기반으로 대다수의 미전도종족이 살고 있는 지역을 발견했습니다. 10/40창이라 불린 이 개념은 수많은 선교 단체들과 교회들이 위도 10도에서 40도 사이에 존재하는 북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아시아 지역들에 사역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2) 국제 파트너십

1989년 마닐라 대회는 아주 다양하고 중요한 선교적 이슈를 다루는 300개 이상의 선교 파트너십, 네트워킹, 그리고 새로운 사역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파트너십의 상당수는 다수 세계 (Majority World,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대부분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케이프타운 2010: 이슈 네트워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제3차 로잔대회를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젊고, 인종적으로 다양하며, 지리적으로 다채로운 복음주의 리더들의 협력적 모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케이프타운 2010은 세계 교회의 인구 통계학적 비율을 정확히 반영해 세밀하게 기획되었으며, 다수 세계의 교회들에 특별한 발언권을 주었습니다.

케이프타운 서약 (CTC)에는 30개가 넘는 긴급한 선교적 도전이 담겨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로잔의 이슈 네트워크의 관심사와 일치합니다. 그 도전은 구술 학습자 (역자 주: 여러 이유로 – 청력-시력의 손상 혹은 구술 문화권 –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해 구술을 통한 학습이 용이한 이들을 통칭), 디아스포라 공동체, 사상계, 그리고 사회의 각 영역 – 일터, 학계, 공공 영역 – 에서 일어나는 복음의 진보가 포함됩니다. 케이프타운 서약에는 이 시대에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에 대한 우리의 확신이 담겨 있으며, 이 서약은 로잔운동의 여러 활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해줍니다.

현재, 많은 리더들은 계속해서 여러 이슈 네트워크와 중요한 선교적 주제에 중점을 두는 국제 협의회와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종종 이 네트워크와 협의회는 전 세계의 리더를 위한 자료를 발간하며, 이 자료는 선교신학과 실천을 형성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줍니다.

 

4. 4차 로잔대회와 동산교회 - 밀접히 함께 호흡할 필요가 있음.

1) 흩어지는 교회의 정체성,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제자로서 전 세계 선교화의 방향성에 민감하게 함께 할 필요성이 있음.

2) 향후 선교정책을 세우고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섬기며 나아갈 때 중요한 신학적 기초로 삼아야 함.

3) 교회의 통일성 차원에서의 교회의 연합에 의미를 새롭게 해야 함 (노회에서의 하나 됨 이상을 교회가 경험해야 함)

4) 젊은이들과 다음세대들의 양육 방향성과 매우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음.

 

“로잔대회, 개혁신학 관점 신학적 문제 없다” - 기독신문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530

 

"로잔대회에 대한 오해들"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스케치 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Wgiw1zkXYKF8-ys3BQo4Me0FGiqhRG_w/view

 

미혹의 시대, 로잔서울대회가 의미하는 것 - 행크연구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ialab&logNo=223600187165&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로잔대회 참관기 - Trevin Wax

http://www.gospelandcity.org/articles/2392?sca=%EC%9D%B4%EC%8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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