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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2020-01-05 도서부   책제목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저   자 :피터 스카지로 번역자 :김주성 출판사 :두란노 [책 소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은 26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며 하나님의 일에 돌진하고 있던 저자 피터 스카지로에게 일어난 일을 진지하면서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즉 ‘정서적 건강’에 관해 가르치던 것에 더해서 예수님과 함께하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 ‘관상 영성’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자 교회 전체에 강한 생명력이 폭발했다. 모든 예배와 사역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교회는 나날이 성장해 갔다. 그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유태인 가족대화 2015-08-09 이미숙     책제목 :  유태인 가족대화 저   자 :  슈물리 보테악 번역자 :  정수지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책 소개] 마이클 잭슨의 상담가로도 알려졌으며, 가정과 자녀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랍비 슈물리 보테악이 쓴 유태인의 교육 철학 및 대화법 소개서이다. 공자는 '자녀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란 말씀을 남긴 적이 있다. 그런데 공자는 또 다른 글에서 '자녀를 가르치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고도 한다. 이 어렵고도 중요한 일을 누구보다도 잘 해온 유태인들은 과연 어떻게 자녀를 교육하고 그들과 대화해 왔을까.저자인 슈물리가 주장하는 유태인식 자녀교육 철학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부모가 사용할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양육 수단은 대화뿐이라는 것이다. 슈물리는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일깨워준다. 나쁜 아이, 나쁜 부모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관계가 있을 뿐이라는 그의 주장은 그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우며 그 대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나갈지에 대한 경험적 조언들을 통해 자녀 양육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예스24시 제공-   닥터 로제타홀 2015-08-09 이미숙   책제목 : 닥터 로제타홀 저   자 : 박정희 번역자 : 출판사 : 다산초당 [책 소개] “치유하고, 가르치고, 전도하라!”125년 전, 로제타가 이 땅에 뿌린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들의 가슴속에 피어난다1890년 10월 13일, 큰 키에 푸른 눈을 가진 여성이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녀의 이름은 로제타 셔우드 홀. 평양에서 의료 선교를 펼쳤던 윌리엄 홀의 아내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한 셔우드 홀의 어머니다. 뉴욕에서 조선까지 오는 데 두 달이나 걸렸지만, 그녀의 발걸음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생각으로 한없이 가벼웠다.이 책은 스물 다섯 어린 나이에 조선을 찾아 43년 동안 의료 선교를 펼친 로제타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그녀가 평생을 믿고 따랐던 하나님의 길을 소개한다. 그녀는 동대문 볼드윈 진료소와 평양 기홀병원을 설립하는 등 수많은 생명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학교를 세워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여성들을 교육했다. 그녀가 키운 근대 여성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의사인 박에스더, 진명여고를 세운 여메례, 우리나라 최초의 정식 간호원인 이그레이스 등이 있다.그러나 그녀가 이방인의 땅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에는 적잖은 희생이 따랐다. 자신을 따라 조선까지 건너온 남편을 질병으로 잃었으며, 몇 년 뒤에는 딸마저 하나님의 품으로 보냈다. 그때의 상황과 심정을 직접 기록한 그녀의 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 그 숭고한 희생 정신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풍부한 사진 자료는 그 감동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로제타가 하나님의 빛을 들고 조선을 찾은 지 벌써 125년이 지났다. 이제 그녀가 이 땅에 뿌리고 간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거두어야 할 때다.  -예스24시 제공-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015-08-09 이미숙     책제목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저   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번역자 : 두행숙 출판사 : 걷는나무 [책 소개]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담은 심리 치유 에세이. 독일의 권위있는 심리치료사로서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저자가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저자는 그 차이가 바로 '자존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자존감은 자기 잘못이 아닌 부당한 상처를 거부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의 원인을 밝혀낸다. 그리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려준다. 저자는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먼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한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상처가 일어난 후의 대처법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드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예스24 제공] 내가 만난 예수님 시리즈 2015-03-15 최혜정   책제목 : 내가 만난 예수님 시리즈 세트 전3권 저   자 : 안젤름 그륀 번역자 : 이은주 출판사 : [책 소개] 〈내가 만난 예수님〉시리즈 선물 세트. 부활절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성탄절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마다 다양한 관점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어 예수님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노 페리가 그려 낸 아름답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이 책을 보는 어린이의 마음에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 심어 줄 것이다. 우리, 서로 사랑하자 2015-03-15 최혜정   책제목 : 우리, 서로 사랑하자 저   자 : 유기성 번역자 : 출판사 : [책 소개]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사람인 것입니다. [요한일서]는 성도인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입니다. 사도 요한이 직접 누리고 경험한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 2015-02-04 관리자 책제목 : 바나나 밀크셰이크와 코코넛케이크 저   자 : 닉 부이치치 번역자 : 최종훈 출판사 : 두란노 [책 소개]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한계를 껴안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닉 부이치치의 허그』.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 닉 부이치치가 온갖 난관과 장애를 딛고 일어선 경험들을 담은 책이다.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부러웠던 스물일곱 살 청년은 이제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절망을 희망으로, 실패를 기회로, 한계를 비전으로 만들어낸 그의 이야기가 삶을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선사한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땅끝마을 교회 짓기 2015-02-04 관리자 책제목 : 땅끝마을 교회 짓기 저   자 : 장해주 출판사 : 홍성사 [책 소개] 『땅끝 마을 교회 짓기』는 머리 물들이고 힙합 하는 아이들과 교회 개업식(?)을 열고, 춤추던 잉여 인력들과 조선소의 폐자재로 장학관을 짓고, 수능을 막 끝낸 다섯 명의 청소년과 지상 30미터 높이의 교회를 건축하고, 불신자 96퍼센트 복음의 불모지, 가족문화 전무했던 곳에서 가족축제를 처음으로 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불신자를 위한 예배가 있었던 곳,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한 결속력으로 이뤄졌던 가족 공동체교회, 1인 다역을 맡으면서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던…… 이 글은 그렇게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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